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황제 보석' 이호진, 2차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형

입력 2019-02-15 16:07 수정 2019-02-15 17: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황제 보석' 논란으로 최근 재수감 됐었죠. 오늘(15일) 이 전 회장에 대해서 3번째 항소심이 있었는데, 선고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 '황제 보석' 이호진 징역 3년

▶ 고은의 '미투' 반박…결과는?

▶ 1년 만에…한화, 또 사망 사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국민께 죄송…술집 간적 없어" 눈물 '황제 보석' 이호진, 7년 만에 재수감…"보석 유지 정도 아냐" 이호진 '황제 보석' 논란…재심리서 정치적 배후설 주장 한화 대전 공장서 9달 만에 또 폭발 사고…3명 사망 사고 난 한화 대전공장 감독보고서 보니…'위법' 486건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