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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상 시상식…"기회 된다면 북한 유망주에게도"
입력 2019-0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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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회째를 맞은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13명의 축구 유망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988년 시작된 차범근 축구상은 이동국과 박지성, 기성용 등 우리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배출해왔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시상식에서 "기회가 된다면 북한 유망주에게도 힘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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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 뉴스제작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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