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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하나의 좋은 만남 기대"…북·미 무르익는 분위기

입력 2019-01-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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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나타냈습니다. 어제(24일) 김정은 위원장이 "믿고 기다리겠다"고 말한 데 대한 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비핵화 협상이 잘 안되고 있다는 일부 회의론에 대해서도 일축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조만간 있을 또 하나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북한에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것입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나섰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 (북한과 새로운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할 준비가 돼 있나요?) 네. 60일 안에 하나 있을 겁니다. 그럴 계획입니다.]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지만 비핵화와 대북제재 완화 사이의 접점이 아직 없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을 강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잠재력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1차 회담 이후 숙제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다음 회담에서 기대할 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협상 회의론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고 2차 회담에서의 성과를 자신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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