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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위원장 사의…'용산 참사' 조사단원 2명 사임
입력 2019-01-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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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서 용산 참사 사건을 조사하던 민간인 단원 2명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앞서 용산 참사 당시 수사팀 검사가 최근 대검 진상조사단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검찰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인 김갑배 변호사도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애초 과거사위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난해 말에 물러날 뜻을 분명히 했다"며 "위원회 내부 갈등 때문이 아니라 임기를 마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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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욱 / 경제정책에디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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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뉴스룸'을 챙겨봅니다. 온 국민이 뉴스 속에 빠져 사는 요즘입니다. 역할과 책임감을 더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끝날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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