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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송재정 작가 "PPL, 제작비와 타협 위해 최선 다했다"

입력 2019-01-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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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송재정 작가 "PPL, 제작비와 타협 위해 최선 다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작가가 간접광고(PPL)가 과도했다는 의견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송재정 작가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tvN 토일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재정 작가는 PPL이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 PPL 홍수가 나서 댓글이 많았다. 13회부터는 상황상 들어갈 상황이 없어서 그 전에 많이 넣었다. '커피 맛있다' 등 대사 넣는 게 어색해서 게임 아이템으로 쓰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방송으로 보니 더 튀긴 하더라. 새로운 PPL을 개척했다고 생각하고 제작비와 타협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PPL 사례로 쓰고 있다고 들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가 출장 차 찾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리얼한 증강 현실 게임을 둘러싼 실종·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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