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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비핵화 협상, 중국이 변수될까

입력 2019-01-09 16:10 수정 2019-01-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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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8일) 중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하고 1시간 정도 정상회담을 한 후에 환영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 보신 것처럼 북한과 중국 언론은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까지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후의 일정은 아직까지 보도를 하고 있지 않아서 그것이 참 궁금합니다.

▶ 김정은, 중국서 '성대한 생일상'

▶ 중국, 정상회담 결과 공개 안 해

▶ 북중정상회담 첫날, 환영 만찬

▶ 북미 비핵화 협상, 중국이 변수?

▶ 김정은, 제약회사 동인당 공장 방문

▶ 김정은 국회 연설…여야 '이견'

▶ 청와대 2기 참모진 공식 출범

▶ "적임자" vs "면죄부 인사"

▶ 청와대 떠나는 임종석 "감사한다"

▶ 들통난 예천군의회의 거짓말

▶ "너도 나 때려, 돈 좀 벌게"

▶ "외국 주점 문화가 궁금해서…"

▶ '세금 펑펑' 의원들의 외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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