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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송명빈, 과거 개명…당시 폭력·무고 '전과 7범'?

입력 2019-01-07 16:36 수정 2019-01-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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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원에게 폭언·폭행 협박 등을 했다는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어제(6일)도 경찰에 또 소환이 됐습니다. 송 대표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폭행 피해 직원 양 씨의 횡령을 또 주장을 했는데요.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 송명빈 "직원이 횡령"…책임 회피?

▶ 송명빈, 개명 전 전과만 7범

▶ 보이스피싱 조직서 극적 탈출

▶ 예천군의회 '민망한 해외연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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