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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26명
입력 2018-1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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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5일 향년 9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할머니는 20살 때 공장에 취직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중국 헤이룽장성의 위안소에 끌려가서 피해를 당했습니다.
김 할머니를 포함해 올해만 6명이 세상을 떠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자는 이제 26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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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기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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