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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장기하 "장얼 장수 비결? 주먹부터 나가는 사람 없어"

입력 2018-11-15 15:44 수정 2018-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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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장기하 "장얼 장수 비결? 주먹부터 나가는 사람 없어"

'컬투쇼' 장기하가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수 비결을 밝혔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기하와 얼굴들은 '그건 니 생각이고'와 '거절할 거야'를 연달아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를 들은 한 청취자는 '두 곡 모두 저희 사장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장기하는 "저희 사장님한테 들려드리는 건 아니고, 거절하는 게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이지 않나. 거절하고 싶을 때 저희 노래를 듣고 하시면 수월하실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6명이다 보니 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는데, 거절하는 방식이 다들 젠틀하다. 주먹부터 나가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10년을 같이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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