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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김학의 사건' 피해자 "담당조사팀 바꿔달라"

입력 2018-11-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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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학의 사건' 피해자 "담당조사팀 바꿔달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의 피해자 측이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담당 조사팀을 바꿔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제출한 주요 증거가 두 달 가까이 전달되지 않았고, 조사 과정에서 '왜 바로 신고하지 않았냐'는 식의 2차 가해성 질문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2. "집까지 대리운전, 다시 약속 생겨 운전대 잡아"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발의하고 본인은 정작 음주운전을 해 비난을 받았던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당시 대리기사를 불러 집에 갔다가 다시 약속이 생겨서 무심결에 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달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바 있습니다.

3. 실명시킨 광주 집단폭행…1심에서 징역 1~10년

지난 4월 폭행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공분을 샀던 '광주 집단폭행 사건' 가해자 9명이 1심에서 징역 1년에서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다만 이들 중 4명은 가담 정도가 낮다고 보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광주 수완동에서 택시 탑승 문제로 시비가 붙은 4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피해자 1명은 나뭇가지에 찔려 실명 상태입니다.

4. 캘리포니아 북부 대형산불…3만명 이상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현지시간 9일 새벽 산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바람을 타고,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70㎢까지 번지면서 2000개 넘는 건물이 불에 탔고, 3만 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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