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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개가 주인한테 짖냐"…아파트 경비원에 '갑질'

입력 2018-1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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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트 경비원을 상대로 한 갑질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요. 이 40대의 입주자가 70대 경비원한테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 욕설·뺨…아파트 경비원에 '갑질'

▶ "개가 주인한테 짖냐"

▶ 초등교사가 급우 시켜 '집단 구타'

▶ "3대씩 때려라" 70여대 맞은 초등생

▶ 학생들 '트라우마' 시달려

▶ 글로벌 기업 지사장의 '갑질'

▶ 도 넘은 갑질…운전 중 물건도 던져

▶ 퇴근 후나 주말 '개인 심부름'까지

▶ '갑질 방지' 법안 국회 계류,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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