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시가 3700억' 역대급 마약조직…'전기료'에 덜미?

입력 2018-10-16 16: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제(15일)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요. 오늘은 이 지사가 직접 자신의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 이재명 "몸에 빨간 점 하나 뿐"

▶ 이재명 "낙지집 카드 기록도 없어"

▶ '혜경궁 김씨'는 '전 운전기사'?

▶ 경찰, 이재명 부인 참고인 소환 예정

▶ 역대급 필로폰 마약조직 적발

▶ 폭염에 에어컨 안 튼 곳 덮치니…

▶ 2000억대 필로폰 밀반입도 적발

▶ 주윤발 "전 재산 8000억 기부할 것"

▶ 주윤발 한 달 용돈 10만원?

▶ 주윤발 부인 진회련의 내조

▶ "영웅이 본색 드러내셨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폭염에 에어컨 안 튼 곳 덮치니…거대 '마약 창고' 이재명 오후 4시 아주대병원서 전격 셀프 '신체검증' 이재명 전 운전기사 전격소환…'혜경궁 김씨' 계정 조사 경기도 대변인 "이재명 '점' 없다"…시술제거 의혹도 일축 '친형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 압수수색…"사필귀정 믿는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