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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윗선 의혹 밝혀질까…임종헌 조사 쟁점은

입력 2018-10-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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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정부 시절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의혹 핵심 인물이죠.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밤샘 조사를 받고 오늘(16일) 새벽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임 전 차장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임 전 차장을 추가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쟁점들을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9시간 조사

 
  • 검찰 '재판 거래' 집중 추궁?…내용은

 
  • 임종헌 "법원 위기 책임감…국민께 죄송"

 
  • "기억 안 나, 법적 문제 없다" 혐의 부인

 
  • 임종헌 '직권남용죄' 적용 관건…쟁점은?

 
  • 검찰, 수사에 자신감…판사 진술 등 확보

 
  • 검찰 "임종헌 추가 소환"…신병처리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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