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양승태 압수수색영장 또…'제출 USB'엔 의미있는 자료 없어
입력 2018-10-09 09: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또 기각됐습니다.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앞서 양 전 대법원장이 제출했던 USB에서는 의미 있는 자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버들 기자입니다.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경기도 성남시 자택을 떠나 경기도 내에 있는 지인의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검찰이 이 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영장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주거와 사생활 비밀 등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법원은 '증거가 집에 있을 가능성이 적다'며 자택 압수수색은 불허하고 자동차만 수색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양 전 대법원장은 자택 서재에 둔 USB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현재 머무는 곳에 대법원장 퇴임 때 가지고 나온 다른 자료를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청구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 전 대법원장의 USB 1차 분석 결과 의미 있는 자료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댓글공작 사건과 관련, 청와대의 의중이 담긴 행정처 문건을 전달받은 당시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윗선을 조사하기에 앞서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양승태 대법, 최순실 구속되자 '박근혜 법리 검토'까지 해준 정황
'양승태 USB' 문서파일 삭제 흔적…검찰, 복구 시도
법원노조,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고발…"노조사찰·와해공작"
'USB' 사실상 자진제출…양승태 전 대법 포토라인 설까
양승태 압수수색서 확보한 'USB 2개'…'스모킹건' 될까
취재
촬영
영상편집
강버들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감귤 쪼아 먹던 새 270마리 떼 죽음…"화 나 농약 주입"
안녕하세요. JTBC 강버들 기자입니다.
이메일
김준택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닦아도 금방 또 쌓여요"…최악 미세먼지 뒤 '황사비' 주륵
영상취재팀 김준택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김영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5·18? 난동 벌이면 민주인사냐"…전두환 88년 뉴욕 연설 공개
신속 정확한 보도, 한걸음 더 다가가는 JTBC 편집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