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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미 대법관 청문회 뒤흔든 '미투'…폭로 잇따라

입력 2018-09-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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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투 운동은 원래 미국 영화계에서 시작돼서 전세계로 번졌고, 그다음에 그것이 우리나라에 와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 여러분들도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11월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또다시 미투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브랫 캐버노 미국연방대법관의 지명자의 청문회가 어제(27일) 있었는데, 이자리에는 "내가 그 사람한테 성폭력을 당했다"라는 결정적인 증인이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 미 대법관 지명자 성추문 논란

▶ 캐버노 "나는 결백하다"

▶ 캐버노 성추문, 연이은 추가 폭로

▶ '애나타 힐 사건'과 닮았다?

▶ 캐버노 인준 통과, 가능할까?

▶ 검찰 '안희정 항소 이유서' 제출

▶ 조희연 "서울 중고생 두발 자유화"

▶ 서울시 중고생, 두발 자유화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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