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1354번째 수요집회…화해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환영'
입력 2018-09-26 21: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26일)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로 1354번째 열린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에 사실상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통보한 것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화해치유재단은 이미 유명무실해졌다"면서, 문 대통령이 재단 해산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 "한 단계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관련
기사
문 대통령, 아베 만나 '화해치유재단 해산' 의사 밝혀
'위안부 피해' 화해·치유재단 해산 가시화…일본 10억엔 처리 주목
문대통령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기능 못 해"…사실상 해산 시사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 후 '오리발'…대만·중국 반일감정 폭발
관련
이슈
'위안부' 피해 소송
|
관련
VOD이슈
탐사플러스|한·일 협정에 분 '미국 입김'
|
'한·일 위안부 합의' 그 후 1년
|
한-일 소녀상 갈등 증폭
|
정부 주관 첫 '위안부 기림의 날'
|
윤미향 기자회견
취재
박민규 / 정책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내년 최저임금 9620원…법정시한 지켰지만 노사 모두 '후유증'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코로나19'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