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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이해찬 후임 새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 내정
입력 2018-09-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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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을 위해 설립된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신임 이사장에 유시민 작가가 내정됐습니다.
4년 6개월 동안 재단 이사장을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최근에 재단 측에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후임으로 유 작가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사회 개최 등 남은 절차를 고려하면, 평양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는 현 이사장인 이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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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누리 / 탐사기획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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