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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무안 육군부대서 병사 숨진 채 발견…가혹행위 여부 조사

입력 2018-09-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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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무안 육군부대서 병사 숨진 채 발견

어제(15일) 새벽 전남 무안의 한 육군 부대에서 22살 A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은 생활관 복도에서 불침번을 서던 A일병이 근무교대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주변을 수색해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군은 부대 안에서 A일병에 대한 구타와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제자 성추행 혐의' 여고 교사 2명 영장 신청

경찰이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학생 180여 명의 진술을 토대로 교사 1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고, 수사과정에서 가해자로 가장 많이 지목을 받은 교사 2명에게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3. "명절 과도한 업무로 병세 악화…업무상 재해"

지병이 있어도 추석 명절에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병세가 나빠졌다면 업무상 재해로 봐야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뇌경색을 앓다 숨진 배송기사의 부인이 "산업재해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배송기사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은 "고혈압과 당뇨 같은 지병이 있었어도 급격한 업무증가와 스트레스가 뇌경색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4. 대전 도심서 역주행 차량 연쇄 충돌…3명 사상

승용차 1대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한 대를 간신히 피하더니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힙니다. 오늘 오전 대전의 한 도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차량 3대가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고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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