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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53개국 초청 '일대일로' 강조…중국 속셈은?

입력 2018-09-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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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53개국의 정상들이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어제(3일) 개막식 연설에서 일대일로를 통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600억 달러의 추가 지원도 제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북한의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인 오는 9일에 평양을 방문하는 일정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아프리카 53개국 정상 부른 시진핑…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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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9·9절 방북설' 불발 가능성

 
  • 북 담당 중국 최고위급 '대리 방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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