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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 채…"부목사가 성폭행"

입력 2018-08-24 21:51 수정 2018-08-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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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꾸 수도산 향해 간 반달곰…거처 옮겨주기로

지리산에 방사했지만 계속해서 90km 떨어진 경북 김천의 수도산으로 이동했던 반달가슴곰이 결국 수도산으로 거처를 옮기게 됐습니다. 이 반달가슴곰은 지난 5월 세번째로 수도산을 향해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2. 수영 김혜진, 중국 선수에 폭행당해…"공식 항의"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수영의 김혜진 선수가 중국 선수에게 폭행을 당해 선수단이 공식 항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혜진은 어제 수영장에서 몸을 풀다 실수로 중국 선수 선둬를 발로 차 사과했지만, 선둬가 보복하듯 자신의 가슴을 발로 두차례 찼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표팀 코치와 선둬가 뒤늦게 사과하기는 했지만 대한체육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아시안게임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3.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 채…"부목사가 성폭행"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교회 옥상에서 20대 여성이 "미성년자 시절 교회 부목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과 성폭행이 있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갔는데, 해당 부목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빈손'으로 종료 

워싱턴에서 이틀 동안 열린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지적 재산권 침해와 산업 보조금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촉구했고, 중국은 기존의 '수입확대' 입장을 고수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이 접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미국 백악관은 추가 일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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