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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인정 안 한 이유…안희정 재판 쟁점과 파장

입력 2018-08-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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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신의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비서 김지은 씨와 여성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투 사건의 첫번째 재판 결과여서 후폭풍은 더욱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안희정 1심 무죄…여성계 강력 반발

 
  • 재판부 "위력 행사한 정황 없다"

 
  • 재판부 "김지은 진술 신빙성 낮고 증거 부족"

   
  • 김지은 "법정서 '정조' 말할 때 결과 예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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