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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과 일할 땐 각오하거나, 거지같이 하고 있어야"

입력 2018-08-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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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 조재현 씨 문제가 폭로된지 몇달이 됐는데 그 이후로는 큰 소식이 없었잖아요.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이 어렵다, 만약에 사실이라하더라도. 새로운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도 있는데 일단 조재현 씨는 관련 사실 자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죠.

[최종혁 반장]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김기덕 감독의 경우에도 얘기가 상당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PD수첩은 배우, 스태프들의 피해 사례를 전했는데요.

김 감독의 성추행으로 신인 여배우가 잠적하는 일이 있었는가 하면, 여성 스태프에게 다짜고짜 '같이 자자' 이렇게 얘기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 감독과 일할 때는 각오를 하든지, 아니면 거지같이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돌았을 정도란 겁니다.

이에 대해 김 감독 측은 "개봉 예정 영화는 취소됐고 이혼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방송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얘기는 사실 관계가 대립되고 있으니까 수사 내용을 지켜보는 것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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