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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단일팀, 코리아오픈서 동반 승리…여자 복식 출격

입력 2018-07-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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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두 팀이 나란히 승리했습니다.

남한의 유은총과 북한의 최일 조는 스페인 팀을 상대로 3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남한의 장우진과 북한의 차효심 조는 상대팀 몽골이 기권하면서 두 팀 모두 16강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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