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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태백 특수학교장 사과…학부모 "철저한 조사"

입력 2018-07-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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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주 새마을금고에 복면강도…4300만원 피해

복면을 한 남성이 흉기를 든 채 은행 직원들을 위협합니다. 이내 직원들을 한 쪽으로 몰아세운 뒤 은행 창구 뒤편에서 돈 가방을 들고 달아납니다. 오늘(16일) 낮 12시 쯤 경북 영주의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해서 현금 430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인의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 액화산소 2만리터 실은 탱크로리…육교에 끼여

오늘 오후 경남 창원에서 액화산소 2만 L를 실은 25톤 '탱크로리'가 육교 밑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소방 당국이 타이어 공기를 빼 트럭을 옮겼고 산소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통과 높이가 3m였고, 차량 높이도 비슷했지만 소방 당국은 도로가 평평하지 않고 약간 경사진 구조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필리핀서 또 한국 관광객 겨냥 총격…40대 부상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관광객이 총에 맞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어제 새벽 1시 반쯤 마닐라시 델필라 거리의 한 호텔 앞에서 한국인 관광객 48살 A씨가 왼쪽 정강이에 총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노린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4. 태백 특수학교장 사과…학부모 "철저한 조사"

교사가 학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태백 특수학교에서 피해 학부모들이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당 학교장은 일부 교사가 학생들의 성폭행 피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사죄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 차원의 조직적인 은폐가 있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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