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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태국 동굴 속 13명 전원 구조…전 세계 축하 물결

입력 2018-07-11 16:03 수정 2018-07-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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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 태국 동굴에 고립됐던 축구팀 선수 12명과 코치 1명, 총 13명 중 5명이 마지막으로 17일만에 구조됐는데, 이게 사실은 월드컵 정도까지는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전 세계의 사람들이 환호를 하지 않았습니까? 기뻐하고.
 

▶ 태국 동굴 소년·코치 전원 구조

▶ 17일 만에 기적 같은 생환

▶ 마지막 생환자는 '축구단 코치'

▶ 무사 귀환에 전 세계 축하 물결

▶ '태국 생존자들' 신상 미공개

▶ '미투' 안희정 측 증인 재판 출석

▶ 안희정 측 "보도 막은 적 없다"

▶ 드루킹 특검, 증거품 추가 발견

▶ 휴대전화 21대, 왜 안나왔나?

▶ 특검, 노회찬 부인 전 기사 소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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