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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진태 "이국종 교수 영입? 김성태 정신과 의사 필요"

입력 2018-07-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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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 선출 작업과 관련해 계속 논란이 있는데, 당내에서 김진태 의원이 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 (어제) : 이 비대위원장 때문에 우리가 홍역을 앓고 있는데요. 이정미, 도올에 이어서 이제는 이국종 교수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수술하라고 했더니 진짜 외과 의사를 데려다가 하려는 모양인데… 이런 정신 분열증적인 행태를 보이니 외과 의사 가지고 안되고 정신과 의사를 데려와야 한다. 김성태 대표는 도대체 이 분은 뭐 하는 분이고 왜 여기에 있는지부터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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