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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추행' 서울 노원구 사립여고 교사 2명 입건
입력 2018-05-19 20:46
수정 2018-05-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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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 2명이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해당 학교 졸업생들은 청와대 국민신문고 등에 "학창시절 교사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문제제기 후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6일 해당 학교 전교생을 상대로 성희롱 피해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두 교사에 의한 여러 건의 피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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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 / 국제외교안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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