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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북미정상회담 환영…트럼프와 긴밀히 연대할 것"

입력 2018-05-11 10:47 수정 2018-05-11 11:19

"북한 핵·미사일·납치문제 진전 기대…미국과 함께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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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납치문제 진전 기대…미국과 함께 준비할 것"

아베 "북미정상회담 환영…트럼프와 긴밀히 연대할 것"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晃)를 방문 중인 그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역사적인 회담을 통해 핵과 미사일, 무엇보다도 중요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에서 진전을 보이는 기회가 되기를 강하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북미회담을 준비하는 미국에 일본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미국과 함께 준비해 갈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등을 통해 면밀히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회담이 성공해 북한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해결되도록 일본으로서 전력을 다한다는 결의"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일, 한미일, 중국 및 러시아, 국제사회와 확실하게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본도 확실하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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