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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 당시 계엄군 성폭행 의혹 진상조사 착수
입력 2018-05-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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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자체적으로 진상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피해자 면담부터 시작해 6개월 동안 조사하고 오는 9월에 출범하는 '5·18 진상규명 위원회'에 제출할 증거 자료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민주유공자인 김선옥 씨는 최근 1980년 당시 계엄사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에게 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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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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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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