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 '평화·번영' 상징…소나무로 기념식수
· 남북 정상, 1953년생 소나무 공동 기념식수
· 고 정주영 '소떼 길'에 소나무 심는 두 정상
· 식수에 한라산과 백두산 흙 함께 섞어 사용
· '나무 생명수'…김정은-한강, 문재인 -대동강
· 소나무 표지석엔 문재인 -김정은 서명 새겨
· '평화와 번영을 심다'…두 정상 서명도 포함
· 표지석 문구는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
· 기념식수 뒤 산책…수행원 없이 두 정상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