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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세계적 성공 위해 뭐든지 하겠다"

입력 2018-04-19 20:19 수정 2018-04-20 02:20

회담 장소 놓고는 미·일 언론 다른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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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장소 놓고는 미·일 언론 다른 관측

[앵커]

이렇게 나올 4·27 판문점 선언문에 담길 결과물들은 바로 이어질 북·미 정상회담이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 실현여부가 영향을 결정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뭐든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북·미 정상회담이 세계적 성공을 거두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일 정상 공동회견에서 "북·미정상회담은 북한과 세계를 위한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북한이 평화속에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아주 열심히 하겠다"라고도 했습니다.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한다면 밝은 길이 있을 거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사전 압박도 병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만약 내가 가 있는 동안 회담에서 결실이 없으면 회담장을 정중히 떠나 하던 것 (대북제재)을 지속할 것입니다.]

CNN은 북·미정상회담이 금세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협상이 될 것이라며 이미 북·미 정상 간 치열한 전략싸움이 시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회담장소와 관련해 미·일 언론은 엇갈린 관측을 내놨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판문점이 유력하다고 했지만, 미국 NBC와 뉴욕타임스는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판문점과 평양은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판문점 가능성에 대해 미국 측이 유엔사 등을 통해 적합성을 확인해봤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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