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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2박3일 방북…'김정은 면담' 가능성

입력 2018-03-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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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도착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앞으로 북한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밝혔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29일 오후 평양에 도착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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