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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후배 강제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8-03-28 21:38 수정 2018-03-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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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배 강제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청구

검찰 성추행 진상 조사단이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A씨에 대해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사단이 피의자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은, 지난 달 의정부 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모 부장검사가 구속 기소된 뒤 처음입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서울의 한 검찰청에 근무하며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지만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검찰 조직을 나와, 대기업 임원이 됐습니다.

2. 경북 울진 낮 최고 26.8도…동해안 '초여름'

오늘(28일) 경북 울진의 낮 최고 기온이 26.8도 까지 올라, 평년 6월 말쯤에 해당하는 이상 고온 현상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남서풍이 산맥을 넘어가며 더 건조해지고 온도가 올라서 동해안 지역의 기온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3. 취리히서 5천년 전 신석기시대 신발 발굴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원형을 유지한 채 발굴됐습니다. 길이 26cm의 신발은 스위스 취리히 인근 호수 제방의 진흙층에서 발견됐고 약 5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4. 수천억 뇌물 관료에 사형…시진핑 정권 첫 사례

중국 법원이 수천억원대 뇌물을 받아 챙긴 부패 관료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5년 전,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은 장중성 전 뤼량시 부시장에게 내려진 극형입니다. 시진핑 정권 들어 부패 사범에 대한 사형은 처음이라고, 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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