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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트럼프의 '대북 강경파' 카드…우리 대응은?

입력 2018-03-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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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29일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립니다. 오는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외교 안보라인은 대북 강경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남과 북, 미국의 대화 국면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에 강경파 '볼턴' 내정

 
  • 강경파 '볼턴' 어떤 인물인가?

    볼턴, '리비아식 해법' 주장해와

 
  • 매티스 국방-볼턴 안보라인 '불협화음'?

 
  • 잇단 강경파 인선…북·미 정상회담 변수?

 
  • 트럼프의 '대북 강경파' 카드…우리 대응은?

 
  • 다음 주 남측 평양 공연…김정은도 관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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