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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가해 의혹 한국외대 교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03-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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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학생들의 SNS를 통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한국외대 교수 A씨가 오늘(17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사망 사실이 알려지자 대학 측은 진행 중이던 조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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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연지환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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