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방심위, '미투 2차 가해' 게시글·댓글에 "단호히 대처"
입력 2018-03-14 21: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 2차 가해에 해당하는 게시글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실명으로 자신의 피해를 밝혀 온 여성들은 물론이고, 그 가족들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비방글과 음해성 댓글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심위는 심의절차와 함께 포털 사이트 등 관련 사업자에게 자율 규제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안내할 방침입니다.
관련
기사
도 넘은 '2차 가해'…김지은 씨 둘러싼 '3가지 거짓말'
여성단체, 2차 가해 중단 촉구…"안희정 3번째 피해자 있다"
정치권 휩쓰는 '미투'…이념 공세·정치 공작 등 논란도
"'미투'에 용기 얻어"…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 상담 23% 증가
결국 수사기관 찾았지만…"수치심 느낀 모습 아니다" 3차 가해
취재
신진 / 국제외교안보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낮 기온 47도 찍은 5월…온난화에 지구촌 벌써 '찜통'
JTBC 신진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