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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미투' 2차 피해 심각…문 대통령도 당부 나서

입력 2018-03-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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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미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도 함께 합니다. 어서오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3일) 경찰대생 및 간부 후보생 합동 임용식 축사에서 미투 운동과 관련해 당부의 말을 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 문 대통령 "2차 피해 방지 최선"

▶ 안희정 두 번째 피해자도 고소장

▶ 안희정, 혐의 추가 되나?

▶ 정봉주, 기자 6명 고소

▶ 작가회의 '사과문' 발표

▶ 교사가 여중생 제자에 성폭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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