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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투, 인간 존엄성·평등 위한 간절한 호소"
입력 2018-03-13 21:05
수정 2018-03-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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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투를 외친 여성의 용기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을 바로세워 달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찰대 졸업생과 경찰간부 후보생 합동 임용식에 참석해서 이같이 말하고 "이들의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야 한다"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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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고석승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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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를 향한 길고 긴 여정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더 열심히 듣고 더 멀리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뉴스를 만드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과 당신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 JTBC 뉴스 고석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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