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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정상회담에 쏠리는 눈…변수와 전망은?

입력 2018-03-12 16:13 수정 2018-03-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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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아직까지는 열리지는 않았지만요. 전 세계의 시선이 동북아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논의해 보기 위해서 김종배 시사평론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도 함께 합니다. 어서오십시오.

▶ 트럼프 "때가 왔다, 위대한 타결"

▶ 트럼프 '속도전' 내부 반발?

▶ 김정은 '특별한 메시지'란?

▶ 청 "북핵 포기 시 북미수교"

▶ 북·미 정상회담, 장소는?

▶ 문 대통령, 중·일 외교 시동

▶ 시진핑 주석 '장기 집권'?

▶ 헌법 서문에도 '시진핑 사상'

▶ 헌번 개정 반대 "중국 후퇴"

▶ 정봉주 "성추행 의혹보도 사기"

▶ 민병두 '의원직 사퇴' 국회 제출

▶ 민주당 "철회" VS 한국당 "수작"

▶ '미투'에 서울시장 경선 '요동'

▶ 박수현 "불륜 의혹은 날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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