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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본부, '후배 성추행' 부장검사 해임 징계청구
입력 2018-03-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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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감찰본부는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양지청 김모 부장검사에 대해 '해임' 의견으로,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앞서 검찰 성추행 조사단은 김 부장검사를 지난달 12일 긴급체포 해 구속하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무부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부장검사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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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필준 /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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