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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회, 미세먼지 해결 나서야…차량2부제 의무화"

입력 2018-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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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회, 미세먼지 해결 나서야…차량2부제 의무화"

시민단체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공동행동'은 26일 '차량 2부제 의무화' 법안 추진 등 국회가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량 2부제를 의무화하고 발전소 등 배출시설 가동률을 조정해야 한다"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민감계층을 보호할 조치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의 역할은 국민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책을 수립하고 노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여야가 힘을 합쳐 관련법을 처리하고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세먼지로 국민의 심적 고통과 불안, 실생활의 피해가 늘고 있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뒷짐만 지고 정쟁만 일삼고 있다"며 "국회에서는 미세먼지 관련법이 몇 달째 방치돼 실효성 있는 제도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여야가 국민과 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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