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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

입력 2018-02-21 15:05 수정 2018-02-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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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방송된 '을의 눈물 2부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뉴미디어 부문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은 21일 '을의 눈물 2부작'을 포함한 12편의 TV,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11월,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뉴미디어 부문 좋은 프로그램에 뽑힌 '을의 눈물 2부작'은 우리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을'의 문제를 풍부한 자료영상과 현장취재를 통해 심층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제논리에 밀려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권역외상센터의 시스템적 모순을 고발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한 SBS-TV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칼잡이의 비망록, 외상센터의 민낯을 기록하다,' 등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뽑혔다.

방심위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매년 68편이 선정된다. 또 이와 별도로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반기별로 각 2편씩 총 4편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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