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가장 추운 올림픽?…개막일, 평년보다 높은 기온"

입력 2018-02-06 08: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날씨가 큰 걱정입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 센터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Q. 입춘 지나도 여전한 한파…원인은?

Q.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40cm 눈
[반기성/예보 센터장 :  내일 낮부터 서풍 유입…기온 오를 듯]

Q.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추위 꺾이나?

Q. 개막 이후 평창날씨, 경기·관람에 영향 없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북 예술단 본진 태운 만경봉92호…오늘 묵호항 입항 북 대표단장에 '김영남 카드'…펜스 미 부통령과 만날까 문 대통령, IOC 총회 참석…'평창 외교전' 본격 개막 "물에서 썩은 냄새"…올림픽 직원 숙소서 집단 식중독 [팩트체크] 아이스하키 단일팀 유니폼, 인공기 본떴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