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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앞바다서 27톤 어선 좌초…선원 9명 전원 구조

입력 2017-12-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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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어선이 좌초했습니다. 경북 영천에서는 큰 산불이 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 조명을 비추자 어둠 속에 있던 어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조정이 부두에 도착하자 구조된 선원들이 차례로 내립니다.

어제(16일) 저녁 8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항 앞 370m 해상에서 27톤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사고 30여분 만에 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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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엔 충북 옥천군 인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휴일,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어제 오후 5시 반, 경북 영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이 마른 데다가 바람까지 강해 불길은 경주시 안강읍까지 퍼졌습니다.

5시간 30분 정도 계속된 불은 산림 1만㎡가량을 태웠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 서귀포 해양경찰서·경북 옥천소방서·경북 영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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