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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최혜진, KLPGA 시즌 개막전 우승…신인 첫 쾌거

입력 2017-12-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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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최혜진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시즌 개막전에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최혜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습니다.

KLPGA 투어 사상 신인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것은 최혜진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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