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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600mm 상수도관 터져 일대 '물바다'…3개동 단수
입력 2017-11-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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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성포동에서 오래된 수도관을 바꾸는 도중 600㎜짜리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로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일대가 물바다가 돼 차량 통행이 어려웠고 안산시 일동과 월피동, 부곡동 등 3개 지역에 물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긴급 복구 공사를 벌이고 있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파손된 상수도관의 크기가 커서 완전히 복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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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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