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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은행 환전액 올해 '최고'…해외 여행 증가 영향

입력 2017-10-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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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중은행을 통한 환전액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에서 이뤄진 환전은 미화 기준으로 약 24억 8천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조 8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 여행이 많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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