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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나체 합성사진' 유포한 국정원 2급 직원 구속

입력 2017-09-23 15:13 수정 2017-09-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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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의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2급 공무원 유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유 씨의 지시를 받아 실무작업을 한 혐의의 5급 공무원 서모 씨는 범행 가담 정도가 낮다며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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