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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박근혜, 재판 출석…'정유라 증언' 후폭풍

입력 2017-07-14 16:41 수정 2017-07-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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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김성수 시사문화 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두분 어서오십시오. 자, 손 변호사 오셨으니까, 조금 전에 저희가 토크하는거 보셨죠? 박수현 대변인이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청와대에서 문건이 다량 발견됐다, 300쪽 가량 발견됐다, 거기에 삼성 승계라든가 블랙리스트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발견됐고, 사본을 검찰에 넘기겠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이번 재판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겁니까? 증거로 활용 될 수 있습니까?

- 청와대 과거 정부 문건 발견
- 박근혜, 일주일만에 재판 출석

▶ 박근혜 재판 출석
- 진료내역 '특이소견 없음'

▶ 정유라 증언 후폭풍
- 최순실 "모녀 인연 끊겠다"
- 변호인과 '연락두절' 정유라
- '자발적 출석' vs '특검 강요'

▶ 이재용 재판
- 김상조·박영수 출격

▶ 종근당 회장 '횡포'
- 전 운전기사 녹취록 폭로
- "저의 불찰…용서 구한다"
- 회장들의 운전기사 횡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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