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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맞댄 170분 설전…4차 TV토론, 후보별 평가는?

입력 2017-04-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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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5일)밤 토론은 저희 JTBC와 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가 주관한 4번째 TV토론이었습니다. 날카로운 정책 공방이 이어졌지만 후보들이 감정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여전히 보였고 중간 중간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됐는데요. 오늘도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나오셨습니다.

Q. JTBC 주관 TV토론…원탁서 170분 설전

Q. 엄격한 토론 규칙…5자 토론 한계 지적

Q. JTBC 대선 자문단 실시간 팩트체크 주목

Q. 후보들 "열심히 했다…시간 부족 아쉬워"

Q. 얼굴 맞댄 원탁 토론…화기애애하게 시작

Q. 일자리 공방…홍준표 "강성노조 때문"

Q. 문재인 vs 유승민, 공공일자리 공약 공방

Q. 북핵 위기 책임론 놓고 '정면 충돌'

Q. 홍·안·유 한 목소리 "단일화 없다"

Q. 심상정 "굳세어라 유승민"

Q. 단일화…후보들 '난색', 당은 '꿈틀'

Q. 홍준표, 문재인에 "동성애 반대하나"

Q. 홍준표 공세에 문재인 언성 높여

Q. 홍준표 "헌재 탄핵 잡범 훈계하듯"

Q. 안철수 아픈 부분 찌른 심상정

Q. 닮은 꼴 리더십·내각 구성 기준 답변 눈길

Q. 4차 TV토론, 각 후보들 평가는?

Q. 4차 TV토론 반영 여론조사 전망은?

Q. 후보들, 남은 TV토론에서 보완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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